▣ 본인 사례를 홈페이지에 직접 작성 해주신 고객님의 글 ▣
[경기도 안산시 장지연] “저는 경기도 안산에서 방앗간을 20년째하고 있습니다.”
평소 건강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어 했지만 오랜 시간 일을 하다 보니, 어느 날부터 허리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물리 치료받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했지만, 여전히 아파서 큰 병원에 갔더니 MRI 사진 찍어보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직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벌써 수술말씀을 하시니 정말 마음이 복잡했어요. 열심히 살아왔는데 여행한번 다니지 못 한 것도 후회되고 다리가 아프니 일도 예전같이 못하고 우울증이 바로 오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방송에서 에미네천년초 사장님을 알게 돼서, 처음에는 설마 천년초가 효과가 있을까? 믿지 못했는데 먹은 지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장님께 궁금한 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면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게오시는 손님들이 다리나 허리가 아프시다 하시면 제가 천년초 드셔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다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에미네천년초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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